<읽기> wonder 원더 원서 Day 8
One To Ten Mom always had this habit of asking me how something felt on a scale of one to ten. 엄마는 항상 내 기분이 1에서 10까지 범위 중에서 어디인지 물어보는 습관이 있다. "that's even better than I hoped for." 내 기대보다 좋은 걸 One to ten 마치 서비스 평가표처럼 상태나 기분 어떤지를 확인하는 것이 제가 느끼기에는 참신하기도 하고, 수술이 아픈걸 직접 표현하기 어려운 아기 Auggie에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네요. 하지만 그걸 매번 표현하는 것 자체가 불편하고 하기 싫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학교가 썩 나쁘지 않았다. 5점이면 보통인데 엄마가 듣기에는 이마저도 기대 이상이라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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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4.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