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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아침마다 영어 메일 받는 곳에서 저의 기분에 딱인 글귀가 있어서,
이 것부터 표현 적어 봅니다. 아마도 모든 직장인들에게 필수 표현 일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 속마음으로! 마스크 쓰고 입모양만으로 연습해보아요.
I just got to work and want to go back home.
출근했는데 퇴근하고 싶다.
Goodbye
"This isn't about you!" she yelled. "Not everything in the world is about you, Auggie. Now hurry up.
Daisy's sick. Mom's taking her to the emergency vet. Come say goodbye."
"이번엔 너에 대한 거 아니야!" 그녀가 소리쳤다. "세상 모든 게 너에 대한 건 아니야, 어기! 지금 빨리, 데이지가 아파,
엄마가 긴급하다고 빨리 와서 작별인사 하래."
Daisy's Toys
I took my hearing aids off and put them on the night table and pulled the covers up to my ears
and imagined Daisy snuggling with me, her big wet tongue licking my face all over like it was her favorite face in the world. And that's how I fell asleep.
나는 내 보청기를 침대 테이블에 올려 두고 이불을 끝까지 끌어올리고 데이지와 내가 장난치는 상상을 했다.
그녀의 크고 젖은 혀가 마치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나의 얼굴인 것처럼 핥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잠이 들었다.
Heaven
But I couldn't go to sleep, even after I knew she had fallen asleep. I could hear Daddy sleeping, too.
and I imagined I could hear Via sleeping down the hallway in her room.
And I wondered if Daisy was sleeping in heaven right then. And if she was sleeping, was she dreaming about me?
And I wondered how it would feel to be in heaven someday and not have my face matter anymore.
Just like it never, ever mattered to Daisy.
그러나 나는 그녀가 잠든 것을 알고도 잠이 오지 않았다.
아빠의 잠자는 소리가 들려왔고, 비아가 자기 방의 복도를 따라 잠자는 소리도 들릴 거라고 상상했다.
그리고 나는 데이지가 바로 지금 천국에서 자고 있는 궁금했다.
그녀가 자고 있다면 나에 대한 꿈을 꿀까?
그리고 언젠가 천국에 있으면 더 이상 내 얼굴 문제가 없을지와 기분이 어떻지 궁금했다.
데이지에게 중요하지 않았던 것처럼
어거스트가 느끼기에 자신의 얼굴에 선입견 없이 다정했던 데이지
그래서 천국에 가게 되면 마치 데이지처럼 얼굴이 문제가 없을지와 그 기분이 어떨지 상상하네요.
데이지 천국에서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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