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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
I didn't think it was a dream then but now looking back I know it must have been.
It didn't make me sad to see her at all it just filled me up with nice feelings inside.
She was gone after a second and I couldn't see her again in the darkness.
그때는 꿈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하게 난 꿈인 걸 알고 있었다.
그녀를 보는 것이 난 슬프게 하지 않았다. 그냥 나의 내면을 기분 좋게 채워줄 뿐이었다.
그녀는 금방 사라졌고, 나는 어둠 속에서 그녀는 다시 볼 수 없었다.
Daisy's ghost made me feel super strong inside knowing wherever I am she'd be there with me.
데이지 유령이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의 내면 힘도 강력해졌다.
Day One
I loved hanging out by the campfire after dark.
I loved the way bits of fire dust wouldfloat up and disappear into the night air.
And how the fire lit up people's faces.
I loved the sound the fire made, too.
And how the woods were so dark that you couldn't see anything around you
and you'd look up and see a billion stars in the sky.
The sky doesn't look like that in North River Heights. I've seen it look like that in Montauk.
though like someone sprinkled salt on a shiny black table.
나는 어두워진 후 모여서 캠프파이어하는 것을 사랑한다.
나는 불먼지 조각들이 떠서 밤 공기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사랑한다.
그리고 불이 비치는 사람들의 얼굴들,
나는 불이 내는 소리도 나는 사랑한다.
그리고 숲이 얼마나 어둡던지 당신을은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수억 개의 별을 하늘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하늘은 노스 리버 하이츠에서도 본 적이 없고, 난 몽탁에서 본 적이 있다.
마치 빛나는 검정 탁자에 소금을 흩날 린 것처럼 보여진다.
The Fairgrounds
When we got to the fairgrounds the sun was just starting to set. It was about seventhirty.
The shadows were really long on the grass and the clouds were pink and orange.
It looked like someone had taken sidewalk chalk and smudged the colors across the sky with their fingers.
It's not that I haven't seen nice sunsets before in the city
because I have—slivers of sunsets between buildings but I wasn't used to seeing so much sky in every direction.
Out here in the fairgrounds, I could understand why ancient people used to think the world was flat and
the sky was a dome that closed in on top of it.
That's what it looked like from the fairgrounds in the middle of this huge open field.
우리가 축제회장에 도착할 때쯤 해가 지기 시작했다.
7시 30분쯤 잔디 위 그림자가 매우 길어졌고 구름은 분홍과 주황색이 되었다.
누군가 칠반 분필로 그려놓을 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로 질려서
이 멋진 노을은 도시에서 본 적이 없었다.
도시는 빌딩 사이의 은빛 노을뿐 이렇게 모든 하늘이 온통 노을인 것은 본 적이 없다.
축제회장에 나오니 왜 옛날 사람들이 세상은 평평하고 하늘은 돔 형태로 맨위가 닫혀있다고 한지 이해 할 수 있었다.
이 거대한 들판에서 축제회장은 꼭 그렇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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