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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0번째 글을 쓰게 되었네요. Wonder 원서 읽기도 거의 막바지에 다 와갑니다.
조금만 더 힘내서 읽어 보겠습니다.
비 내리는 축축한 날씨의 월요일 대중교통에서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 너무 싫습니다.
Please get on after everyone gets off first. 제발 좀 사람이 내리면 타!
Aftermath
I wondered if Eddie had taken my hearing aids with him as a kind of souvenir.
나는 에디가 나의 보청기를 일종의 기념품처럼 가져가지 않았을지 궁금했다.
Home
"I promise I'll tell you all about it later when Dad and Via come home. I'll tell you all every detail.
I just don't want to have to tell the whole story over and over, you know?"
" 아빠와 비아가 집에 오면 있었던 일들 이야기한다고 약속해. 전부 세세하게
이야기한 거 반복하고 싶지 않아요 알겠죠?"
I opened the box. Inside was the cutest little puppy I've ever seen in my life.
It was black and furry, with a pointy little snout and bright black eyes and small ears that flopped down.
나는 상자를 열었다. 안에는 내 인생에서 본 적 없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다.
검정털이 복슬복슬하고 작은 입에 있고, 반짝이는 눈 그리고 작은 귀를 가지고 털썩 주저앉아 있었다.
Bear
It was fun hanging out with Via all day just the two of us.
It was like old times like before I started going to school.
Back then I couldn't wait for her to come home from school so she could play with me before starting her homework.
Now that we're older though and I'm going to school and have friends of my own that I hang out with we
never do that anymore.
So it was nice hanging out with her laughing and playing. I think she liked it too.
하루 종일 비아와 단둘이 놀았다.
마치 학교 다니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그땐 나는 그녀가 학교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나와 숙제하기 전에 놀 수 있었다. 지금은 커서 학교 친구들을 사귀어서 나와 더 이상 이렇게 놀지 않았다.
그녀와 웃으며 어울려 놀아서 좋았다. 내 생각엔 그녀도 좋아한 것 같다.
The Shift
He still never talked to me or Jack. But he was the only one who was like that now.
And me and Jack we couldn't care less.
줄리안은 여전히 나와 잭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줄리안 한 명만 그렇게 행동한다.
그리고 나와 잭도 줄리안을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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